♡쭈 2019. 7. 5. 1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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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를 다쳐서 집순이 생활을 한 지 어느새 3주 차에 들어섰다.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면서 지내는 데도 답답하긴 하다. 그나마 다행인 건 창문 밖으로 초록빛 나무와 하늘이 보이는 곳에 산다는 것이다. 게다가 이렇게까지 맑은 하늘이라니!!!

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사는 중(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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