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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착용하기에 부담없는, 내가 애정하는 가죽시계♡
자주 착용한만큼 가죽 끈도 닳고 닳은, 나의 헌 시계는 작년 한 해 동안 서랍 속에 고이 방치되어 있었다. 그러던 중 이삿짐을 꾸리면서 방치됐던 시계를 발견했는데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. 동네에 시계 수리를 하는 곳을 검색해보았더니 이마트 안에 있는 수리점이 나왔다. 부랴부랴 시계 수리점으로 갔더니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시계줄 교체를 해주셨다. 줄 색깔은 전이랑 비슷한 갈색인데 무늬가 있어서 그런지 새로 시계를 구입한 느낌이다. 시계줄 교체하는 비용이 2만원정도 들었으니 저렴하게 새것을 샀다고 생각하며 써야겠다. ㅡ끄읏.
△ 따ㅡ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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