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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첩을 뒤적거리다가 무려 2018년 겨울, 제주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음식 사진을 발견했다. 이날 보말칼국수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오동통한 면발이 딱 내 스타일이었음! 제주도에 간다면 한 번 더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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